나의 이야기

컴퓨터에 대한 생각

권영탁 2013. 11. 9. 23:09

  우리가 생활하는데 컴퓨터가 없으면 안될정도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실 지금은 모든것이

컴퓨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그 영향력도 큰데 컴퓨터를 아는 정도는

차이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볼때 연령층이 50대까지는 컴퓨터를 잘알고 60대

이후는 특별히 공부한 사람을 빼고는 잘 알지 못하는데  지금은 교육의 확대로

많이 알게 된것 같습니다. 저도 컴퓨터를 조금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직장 다닐때 컴퓨터를 교육 받았지만 계속 쓰지않아 잊게 되드군요.

그래서 늦게나마 복지관에 다니면서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배워보니 참 신기

하다는 생각이 들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컴퓨터 공인자격증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를 아니까 아르바이트도 하고 배운것을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친구가 될정도로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위시도 배워 작품을 만들어 아는 분들에게 메일도 보내고 블로그에 쓰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알고나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블로그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을 이렇게

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나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음싸이트에서는 블로그를 관리해 주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