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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말은 마음의 그림

'말은 마음의 그림'에 대해 알아봅니다. 




 


말은 마음의 그림


말 하는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할때 그사람 옆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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