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의 서거로 고인이 즐겨 드시던 소호정 칼국수집의 임동렬 대표가 TV방송 인터뷰를 하여 소호정을 알아 봤습니다.
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안동국수 맛집입니다.
1985년 김남숙씨가 개점한 집입니다.
1990년 중반 지금의 양재동으로 이전했습니다.
테이블 5개로 시작한 집입니다.
지금은 본점 3곳과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작고한 김씨를 대신해 아들 임동렬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호정 / 국수,면류
- 주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392-11번지
- 전화
- 02-579-7282
- 설명
주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392-11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79-728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