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다리로 20초 이상 서있지 못하면 뇌졸중이나 치매 위험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일본 교토대학 야수하루 타바라 교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한쪽 다리로 균형잡기를 20초 이상 하지 못하면 뇌의 미세출혈이나 증상 없는 뇌졸중인 열공성 뇌경색 또는 치매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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