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라고 하면 더위를 이겨내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가지 다양해서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피서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더위를 쉽게 이겨내는 방법이 있어 블로그에 적습니다.
여름에는 팔거리 메리야스를 입는데 하루는 무척 더워서 샤워를 하고
메리야스를 가볍게 손으로 간단히 빨아서 물만 짜내고 말리지 않은채
그냥 입고 있었드니 두시간 이상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것 같은데 나 혼자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인지도 몰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블로그에 슬그머니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