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親美), 우중(友中), 화북(和北) - 이 말은 우리나라가 이러한 정책방향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만섭 전 국회의장님이 2014. 8. 6. 21:40 TV조선 뉴스쇼 '판'의 시사토크에
출연하여 한 말입니다.
글자를 보면 무슨 뜻을 담은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짧은 말이지만 아주 길고 의미심장하게
들려서 잊지 않으려고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친미(親美)는 미국과 친하게, 우중(友中)은 중국은 벗으로, 화북(和北)은 북한과 화합하여
지내자는 뜻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