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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릉시장의 개울장 × 길장에 가다



정릉시장의 개울장 × 길장에 가다



                         정릉천에서 열린 개울장  Ⓒ 권영탁 기자


정릉신시장사업단에서 서울형 신시장 모델 육성사업으로 진행하는
정릉마을인시장 행사의 일환으로 개울장과 길장이 열렸습니다.
‘정릉마을은 시장을 품고, 시장은 마을을 담다! 마을인시장’은 정릉시장의

또 하나의 브랜드라고 합니다.


개울장은 6월 11일 ~ 25일 오후 3시 - 7시에 정릉천 일대에서 열리고
길장은 6월 25일 오후 3시 이후 정릉시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6월 25일 오후 4시에 정릉종합사회복지관 하모니카교실에서 개울장을 축하하는

하모니카연주 공연을 하여 개울장에 나온 많은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것들, 그 옛날에, 아리랑, 기러기, 산바람 강바람 등 5곡의 합주와

기러기와 산바람 강바람은 두분의 보컬이 노래를 불러 더욱 멋진 무대가 되었습니다.

합주에 이어 독주도 하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하모니카 교실을 개울장에 나온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습니다.


권영탁 기자/보이스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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