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대한 글을 알아봅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자.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 해야 나빠질 수 없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 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 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