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인생의 최고의 전성기는 몇 살 쯤 일까요?'에 대한 글을 알아봅니다.
오늘 하루가 나의 인생의 전부라면 나는 지금 어디쯤 시간에서 살고 있으며 나의 일생시계를 80년에 맞춰
현재 나이를 80÷24 계산하면 자기 시간이 몇 살쯤에 와 있는지 알 수 있으니 자기 인생의 시간을 계산하면서
무조건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인생 중 너무 이른 시간에 와 있는 사람도 있을 테고 인생에 너무 늦은 시간에 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우리인생의 최고의 전성기는 몇 살 쯤 일까요?
모든 사람들은 29~30 세사이라는 통계수가 나왔는데 30세가 육체적 전성기는 될지 몰라도 사회적 전성기는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나이가 50 세쯤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바쁘게 살면서도 한편으로 나태하게 살고 바쁘다 보니 생각에 있어 나태 할 수밖에 없고 24시간 정신없이
뛰면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조차 망각하고 살기 떄문으로 미국 대통령 에이브람 링컨이 나무꾼이
었다는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는 종이가 없어 삽에다가 숱으로 글을 쓰며 공부 했고 자기에게 나무을 배는데 8시간을 준다면 도끼 갈 시간에
6시간 쓰겠다고 할 만큼 일의 능률은 급히 서두르는 것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근대 간호학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나이팅게일은 영국귀족 집안의 딸임에도 전쟁터에 간호사를 자청하고 너무나
많은 군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그 원인 분석 통계 자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른데 총에 맞아 죽는 군인보다 병원에서의 시설미비 예방미비 체계미비로 죽는 군인이 더 많은 것을 발견
불합리한 병원 시스템의 문제를 정부에 건의했고 영국 의회에서 병원 후생법을 마련하여 급기야 병동을 만들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나이팅게일이 그래서 세계의 병원 간호사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데 자기하는 일에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생각하며
살아야지 무심코 사는 사람과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사람과는 인생이란 삶의 질이 하늘과 땅 차이가 날 것입니다.
깊은 생각을 가지고 삶의 의미와 뜻을 부여 그 바탕을 자녀들에게 말과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로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의 그라프를 머릿속에 그려놓고 자기 하루를 통계 뒤돌아보는 성찰이 필요합니다.
애써 살펴보는 관심만이 자기 발전의 초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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