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조우상

조우상(29)씨가 뉴스의 인물로 등장했다.

 

한국과 일본에 근대 사법제도가 도입된 이래 거의 100년 만에 두 나라 사법시험에 합격한 인물이라고 한다.

 

대단한 실력을 발휘한 조우상씨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조우상씨는 경복고등학교와 일본 게이오대학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공부를 하다보니 법무관 임용이 가능한 나이를 넘겨 내년 2월 사병으로 입소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변호사 활동을 할 계획이나 기회가 되면 우리나라 검사로하고 싶다고 한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장  (0) 2015.11.22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  (0) 2015.11.22
'2015 WBSC 프리미어12 ' 야구  (0) 2015.11.20
면세점 발표  (0) 2015.11.14
중국의 광군제  (0)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