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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혼자

산책도 혼자, 음악회도 혼자, 식당에도 혼자….
혼자에 익숙해지면 외로울 시간이 없다.
몸은 마음의 언어라고 했다.
마음이 기뻐 뛰면 몸도 기뻐 뛴다.

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뀔 때마다 나이야 먹겠지만
혼자를 즐길 줄 아는 노년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누구나 언젠가는 혼자가 되는 게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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