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아주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않고 꾸민 것도 없는데 방문해 주신분들이 있고 이를
통계로 보여주고 있으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면서 무엇으로 블로그를
꾸며야 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작품을 만들어 올리려고 하면 안되는 것도 있어서 신경도 쓰입니다.
그래도 계속 꾸미다 보면 조금씩 알게 되겠지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행중에 느낀 소감 (0) | 2013.11.10 |
---|---|
컴퓨터에 대한 생각 (0) | 2013.11.09 |
블로그 세상 (0) | 2013.11.05 |
비오는 날 외출 (0) | 2013.11.02 |
쓰고싶은 블로그 (0) | 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