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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서진

만리포가 정서진이라고 합니다.

좋은하루

 

해질 무렵에 충청남도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도착.

해수욕철이 아니라서 조용하기만하다.

7월에 접어들면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들어설 자리도 얻기 어려울 정도로

청춘 남녀들이 북적댄다고 하는 만리포 해수욕장.

여기가 우리나라 정서쪽 땅끝이라고 한다.

 

 

 

백사장이 만리는 안 되지만 오리 정도는 될 것 같이 너르고 길다.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천리포 해수욕장

 

백리포해수욕장--십리포해수욕장은 없고.

 

꽃지해수욕장

 

서해안 일몰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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